오늘은 우아한테크코스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 설명회 영상을 보았다.
내가 우테코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성장보다는 소프트 스킬을 얻어가고 싶어서다.
지금까지 개발활동을 해오면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대부분 소프트 스킬 관련들이다. (글쓰기, 소통 등등..)
그래서 GDSC에도 운영진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잘 못쓰긴 해도 매일 꾸준히 개발 기록을 남기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노력의 최종 목적지는 우테코인 것 같다.
우테코는 이런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해결하여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원서에 어떤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냐는 질문이 있는데, 이제까지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되짚어보면서 어떤 사람이 될 지 고민할 수 있었다.
나는 소통 잘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아무래도 지금 내가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 것 같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말을 잘한다는 게 아닌, 사람 한 명만으로 그 팀의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올바른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이런 것들을 우테코에서 얻어가고 싶다. 동료들과 같이!